마음에 쉼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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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촌 2020. 10. 24. 03:03

깊은 시간에 깨어난다.

재깍이는 초침소리는 천둥소리와도 같다

곁사람의 숨소리가 그립다.

 

-2020.10.24  AM; 03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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