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쉼표하나
집에서 불과 20분 거리에 '소래포구'가 있다
이 곳은 어려서부터 아버지와 낚시 다니던 곳이라
나에게는 특별한 곳이다.
오늘따라 날 것이 땡겨 싱싱한 것 이것저것..
차려놓고 보니 한상 가득..
상이 푸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