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쉼표하나

..

. 강촌 2021. 6. 12. 17:37

 


 

 

집에서 불과 20분 거리에 '소래포구'가 있다

이 곳은 어려서부터 아버지와 낚시 다니던 곳이라

나에게는 특별한 곳이다.

 

오늘따라 날 것이 땡겨 싱싱한 것 이것저것..

차려놓고 보니 한상 가득..

상이 푸짐하다.

 

'마음에 쉼표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21.07.04
..  (0) 2021.06.16
..  (0) 2021.06.12
..  (0) 2021.06.07
..  (0) 202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