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쉼표하나
누군가가 말했다.
'보문사'에 가서 소원 빌면 성취 할 수 있다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을 담아
1차 필기시험에 어렵게 합격한 작은 놈이
이번엔 최종합격의 영광을 꼭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