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쉼표하나
무궁화 하나,경찰 간부가 됐다....순경에서 경위까지..
'강력계'에서만 시종일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경찰서장'까지 꿈꾸는 똘끼있는 녀석..
어쨌든,승진을 해서 기쁘다 ..
애썼다.
아들아!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