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쉼표하나

..

. 강촌 2015. 1. 31. 21:01

 


 땀과 ..보이지 않는 습곳에서.. 묵묵히 나를 지탱해주고..
무거운 삶의 무게를 짊어지면서도..

 

불평 한마디 않는 고마운 발..

나의.. 참 일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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