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쉼표하나
해마다 찾아오는 명절..지루한 마라톤이 시작됬다
애들처럼 먹을것만 가득하다..
모두들 고향찾아 떠나고 혼자 놓여진 방..오늘은..함께할 동료들도 없고..기분도 꿀꿀하고..
소주 한잔 해야 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