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쉼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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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촌 2015. 2. 18. 20:19

 

 

 

 

 

 

 

 

해마다 찾아오는 명절..지루한  마라톤이 시작됬다

 

 

 

애들처럼 먹을것만 가득하다..

 

모두들 고향찾아 떠나고 혼자 놓여진 방..오늘은..함께할 동료들도 없고..기분도 꿀꿀하고..

 

소주 한잔 해야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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