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앞바다가 한눈에 바라다 보이는 현장..공정에 쫓겨
휴일도 없이 기계실에서 연일 계속되는 작업에 몸은 고되지만 땀흘릴수 있는 일터가 있어
행복합니다..
비릿한 바다 내음.. 멀리 보이는 영진해변의 하얀등대와 방파제.. 파도가 쉴틈없이 밀려오고 갈매기의 날개짓이 평화로운 바다..
이런곳에서 일하는 것도 제겐,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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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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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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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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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