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지나온 길이
참으로 긴 시간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마등처럼 빠르게 스치는 그 많은 일들..
비록 작은 빛일지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아서.. 무작정 걷고 또 달려왔습니다...
일하다 다쳤습니다 ..
머리를 꿰메고.. 팔에 깁스를 하고..
편안한 휴식은 못되지만
당분간 6주 동안 이곳 신세를 져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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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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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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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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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