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쉼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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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촌 2014. 12. 4. 23:01
 

 

 

 

 

 

 

 

 

진해에 내려온지도 어느덧 한달이 되간다..하루도 쉬지않고 일을 한다.. 

벨기에,미국에서 엔지니어들까지 들어오고..일이 바쁘단다..

 

작업을 마치고 동료 엔지니어들과 진해 중앙시장을 찾았다 

싱싱한 회와 과메기그리고 얼큰한 매운탕에 한잔의 술로 쌓인 피로를 푼다..

웃음이 오가고..대화도 무르익고..술병도 늘어나고..더불어 밤도 깊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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