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를 펴놓고 보면 안면도에서부터 만리포, 천리포, 백리포, 십리포 등으로 이어지는
해안선에 30여개의 크고 작은 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태안반도..
일단 이곳에 가면 바닷가도 골라가는 재미가 있다.
그 중 연포 백사장에 자리를 잡았다.
집 앞엔 바다도 있고 애틋한 작은 섬도 있다.
며칠 묶다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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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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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