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쉼표하나
사람에 의존해 사는 동물들은 모두 외로움을 압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길냥이가 깜짝 방문을 했습니다.
서둘러 길다란 소세지 한 덩어리를 선물 했습니다.
마침 적적했는데 좋은 친구가 생겼습니다.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