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이라 아들집에 갔다. 오랫만에 아들과 한잔했다.손녀가 따라주는 술도 한잔 받고..ㅎ 용돈도 두둑히 받았다. 각자의 생활방식이 다르다보니 얼굴보는 것도 쉽지가 않다. '가족'..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다. 마음에 쉼표하나 2014.01.31
블로그와의 첫 만남 .. 삶의 팍팍한 오르막길이 안타깝게도 끝을 보이질 않습니다. 저무는 하루를 따라 어둠을 밟고 찾아드는 문턱에서 고단한 삶이 문고리를 잡고 있어 가슴이 먹먹할때가 많아집니다. 지나왔던 삶의 길을 교훈 삼아 남은 길을 열심히 열어가야 하겠지요. 오늘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마음의 벗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2012.9.30 마음에 쉼표하나 2012.09.30